깨어 있어야합니다.
교회의 본무가 무엇입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그리스도만을 따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교회들은 정말 혼탁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교회라는 신부를 주셨는데 우리는 신부로써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신부는 신랑이 오기전가지 등불을 밝히고 기다려야합니다. 그 데 우리는 열처녀의 비유에서 처럼 잠을 자고 떠들고 흥에 겨워 예수님이 오실때를 기다리는 데 소홀이 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마지막 종말 때는 먹고 마시고 장가도 가고 일상과 다를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신랑이신 예수께서 오실 때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정신 차립시다. 예수님은 어느때 오실지 모릅니다. 준비하고 가다리십시다.
종교행위를 하지마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행동 해야합니다. 타락한 교회에서 종말은 시작됩니다. 교회가 부를 축적하고 기업처럼 되어가는 것이,양적 팽창이 부흥이 아닙니다. 타락한 교회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아마도 예수님을 쫓아내고 제발 다른 곳으로 가라 할 수도 있습니다.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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