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날개가 없다

관리자 | 2023.06.01 03:01 | 조회 429
https://youtu.be/7NA9DS_D_gE

지금 옆을 돌아보세요
천사가 옆에 있고, 옆 자리에서 밥을 먹고
같이 일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를 날개 달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날개가 달린 천사가 나와서 “어쩌고저쩌고 블라블라 블라블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착한 천사, 
악당 천사도 날개가 크던지 작던지, 등 뒤에 달려 있는 것을 봅니다
 음모론적인 면에서는 천사가 UFO 였을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러한 근거는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하기 전에 모습을 그린 그림과
 예수의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을 그린 그림 속에 나타난 
구형의 비행체에서 나오는 데서 기인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서의 환상 속에 나타난 바퀴 모양이
UFO 였을 것이라는 뇌피설 까지 
이러저러한 천사의 이야기는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천사의 모습은 사람과 같은 형체로 
우리에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천사가 존재하려면 천사가 날개를 달고 나타나 수 있겠습니까?
은밀히 자기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을까요? 
모두의 눈에 바로 띌 것이 자명한데 그게 가능할까요?
다니엘과 에스겔, 요한 등에게 나타난 
환상 속에서 천사들의 모습은 우리와 다르게
날개도 여럿이 있고 얼굴도 모양도 
네 가지 형상 즉,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날개에 눈이 여럿이 달리고
날개를 계속 펄럭이며 거룩하다고 외치는 모습도 그려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에게 나타나는 천사가 그런 모습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면 우리 사람들은 아마도
모두 뒤로 넘어져 의식을 일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는 일반적 천사의 모습은 온아하고 자애로운
하얀 하얀 날개를 가진 모습일 것입니다
 그리고 귀엽고 예쁜 아기 천사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에 나타나는 천사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천사가 인간에게 나타났을 때, 천사들은 평범한 남성과 흡사했습니다
창세기 18:1-8에  나타난 하나님과 두 천사들은 남자들의 모습이었으며 
실제로 아브라함과 함께 음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 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창 18:1-8)
창세기 19장1절로 5절을 보아도 천사가 남자의 모습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창 19:1-5)
성경 전체에서 천사들은 남자로 많이 나타났으며
특히 여호수아 5:13-14에서는 군대 장관으로 나타난 
천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 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수 5:13-15)
그리고 신약성경 마가복음 16장 5절, 6절에서는
 청년으로 천사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막 16:5-6) 
이상 간략하게 구약과 신약 세 곳을 살펴보아도 
천사는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여자 나 날개 달린 모습으로 나타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즉, 구약과 신약성경에 나타난 천사들 보면
모두가 남성의 사람으로서 날개 없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그려지는 천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다른 천사의 모습입니다
다른 신체적인 특징과 관련해서 
천사들은 때때로 날개를 가진 것으로 묘사됩니다
출애굽기 25장 20절을 보면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출 25:20)
언약궤 위 그룹들의 형상은 속죄소를 덮는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천사의 모습은 다니엘서 10장 5절과 6절에서도 불 수 있습니다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 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단 10:5-6)
다니엘서에서 묘사는 천사에 대한 가장 완벽한 묘사 중 하나라고 합니다 
또, 이사야 6장 2절, 3절은 목소리, 얼굴, 발 등 
인간의 형태를 한 천사들을 묘사합니다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사 6:2-3)
하늘에서 즉 천사의 모습은 
우리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의 환상 속의 천사와 
요한 계시록에 요한이 그린 천사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사뭇 다릅니다
그러나 저는 천사는 천상에서의 날개 달린 다양한 모습,
텔레비전이나 그림에서 날개를 늘 달고 다니는 모습이 아닌 
우리 사람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과 주장이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날개 달린 천사를 우리가 직접 보지 못했기에 
꿈이나 환상속에서 그려진 것으로,
또는 성경이나 다른 영상 그림을 통해 학습된 이미지에 의해 
우리의 머리에 남겨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천사는 영적인 존재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저는 위에 예로 들은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천사가 올 때는 
사람의 모습으로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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