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대한 견해

관리자 | 2013.03.13 11:34 | 조회 4105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합니까?" 하고 묻는 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쎄요" 라고  대답을 먼저 한다. 그리고  대답한 대다수는 그들도 사랑의 자유가 있기에 존중해야한다고 말한다.  내주변의 진보적인 사람이든 보수적인 사람이든  동성애에 대해  관대한 사람도 많다. 그렇다면 동성애는 허락해야하는 것인가?

미국과 서구의 여러나라에서는 벌써 부터 동성애에 대해 사회적인 용납이 허락 되었으며 그들도 아이를 인공 수정해서 가질 자유를 가진다고 한다. 더나아가 동성애에 대한  서구 기독교계의  반응은 목사도  동성애자가 할 수있도록 조치가 마련 되었다고 한다.이러한 분위기는 미국에서부터 시작 되기시작하더니 전셰계의 지역으로 확산일로에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나라도 진보적인 신학자들 사이에서 동성애에 대한 수용이 확산되어가고 있다.  혹자는 교회에 동성애자가 찾아오면 이들을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고 하며 혹자는 이들을 받아들이지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기기도한다. 신학자들이 이럴진데 목회하는 목회자들도 동성애에 대한  찬반에 태도를 정하지 못하고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믿지않는 (전적으로 기독교관점에서) 사람들, 즉, 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도   그동성애에 대한  수용이 진보적인 사고를 하고 이를 부정하거나 부인하면 고루한 사람처럼 대하는 경향이 일어나고 있다.

 

성경에 나타난 동성애에 대한 예를 보자.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 성적인 문란이 도를 넘어 남자가 남자를  상관했고 천사를 상관하려 했던 일이있다. 그로 인해 성적인 문란과 타락으로 그도시는 멸망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동성애의 피해가 얼마나 심하기에 이토록 성경을 가혹 하리 만치 기록되어있을까.

 

우선 동성애자는 세가지의 역할로 분담이 된다.우선 남자의 역할을 하는 탑(Top).여성의 역할을 하는 보텀(Bottom).두가지 역할을 할 수있는올(All)로 나눈다. 이들은 주로 항문에 사용하여 성적행위를 하며 이를 통해 성적인 쾌락을 얻는다. 그러나 이들의 항문으로 성적쾌감을 얻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괄약근이 약해져 변을 흘리고 다니는 상태가 되며  이러한 성적 행위가 지속 될때는  성병들 질병이 수반 되어 종국에는 정신적인 피해도 심각해진다고 한다.이로인해 에이즈,매독 등 입에 담기도 말하기에도 위험한 병들이 창궐하고있다. 또한 이들이 이용하는 모텔이나  공공 이용장소느 이들이 성교후에 남긴 폐기물 (변이묻은 수건 휴지 옷)로 인해 생활환경을 위협 당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흙으로 빗으셨을때 분명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창조하셨으로 이들이 서로가 화합 살아가는 것을 보기 좋다고 하셨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분명 구분하여 주셨다. 하나님은 동성애를 허락하지 않으셨으며 모든 생물에게 생물학적으로 암수를 구분하게 하셨으며 이들로 종족보존 본능를 주셨다. 또한 이들의 건전한 성적인 생활 속에서 우주의 신비인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인정 하시지 않으셨으며 성적인 문란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고 계신다. 성적인 문란은 사회적인 도덕성을 허물게 되고 사회의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 인간이 동물적인 감정에 메여가는 사회질서 속에서 동성애를 수용하는 것이 진보적 사고하는 것이 아니며 융통성있는 것이 아님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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