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성경의 첫페이지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그 시간은 어떤 시간입니까? 우리가 전혀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그시간은 어디서 오는 겁니까?  하나님 당신만이 아시는 그시간을 이해 해야 당신의 말씀을 이해 할 줄압니다. 누가 쉽고 간략하게  설명을 해줄 수있으련지요. 우리는 생활하는데 있어서 시간만큼 친근하게 잘이해 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조한 그때의 시간은 진정으로 다가오지않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그러나 우리가 이해 하는 시간은  누구보다 잘이해하고 잘 쓰고있습니다. 현재라는  시간에서 뒤를 돌아다 볼때는 과거로 앞을 볼때는 미래로.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머릿속에서 개념화된 시간으 표현일 뿐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분리 될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오늘이 없는데 내일이 없고 어제가 없다면 오늘이 없는 것이아닙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그때 이전에는 또다른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입니까?   현재가 시간이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과거가 반드시 지나가는 시간으로만 이해되어야만 미래가 있듯이 현재도 지나가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저는  과거에도 살고 현재에도 살고 미래에도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요.지금 이순간 서있는 것이 현재이며 과거이고 미래가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시간에 대히 물의 신다면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 할 수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깊이를 더하면 저는 미래의 시간과 과거의 시간이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과거 미래 현재 라는 세가지의 시간의 개념은 경제적인질서를 위해 필요한 개념으로 만들어진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시간은 오직 시간이라는 개념이 우리의 영혼에 거하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그렇지않다면 어떤 것으로라도 이것을 설명할 수없기때문입니다.

주님 이어려운 문제를 이해해주십시오.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자합니다. 허공에 메다란 지구라느 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없는 미천한 저의 눈을 밝혀 주십시오...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