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함으로 -nathanael

관리자 | 2012.07.21 20:02 | 조회 1711

 오늘날 목회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순결함이 요구된다. 왜냐하면 목회자는 자기들의 경험이나 신념과 동떨어진 주제에 대해 강의하는 강사들이 아니고 자기들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해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단에서 말씀하는 바가 진실로 그가 의도하는 말씀이라는 것, 그가 전한 내용을 강단 바깥에서 몸소 실천하는 것이 목회자가 가져야할 진실함의 두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원리는 필연적으로 하나로 묶여지며, 이원리가 목회자들에게 적용할 때 가장근본이 되며 기초가 된다.

 목회자들은 진실로 의도하는 말을 하고, 말을 하는 사람은 분명 자기가 말할 바를 행해야한다. 왜냐하면 커뮤니케이션은 말로도 이루어지지만 상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우리에게 실질적인 문제로서 다가오게 된다. 그래서 진실함 자체가 바로 목회자들이 성숙의 모델로서 간주되는 허상을 깨뜨리고 진실함 자체로서 우리 자신들의 진정한 모습을 진솔하게 드러내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나 자기를 들어내 보이는 것이 강단에서 적절할까?  극단적인 대답을 피하고싶다. 왜냐하면  강단을 무슨 고백의 장소로 만든다는 것은 부적절하며, 어울리지 않고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안 된다. 또한 반대로 완전한 사람처럼 행세한다면 우리자신이 부정직하며, 회중에게 실망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 , 목회자들도 회중들과 똑같은 연약함과 타락상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유혹과 고통, 의심과 두려움, 죄와 싸우고 있기에 하나님의 용서와 해방의 은혜 속에 끊임없이 의지해야 할 인간들이라는 진리를 인정할 때 목회자의 말씀 선포는 진실함으로 회중을 변화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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