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

관리자 | 2017.09.17 13:28 | 조회 425


우리는 지난 5월 새로운 대통령 선출로 이제 새로운 정부가 탄 생된지 2달이 되었다. 그동안 사회 각계 각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들이 쏱아져 나오고, 그동안 잊혀졌던 인권 문제, 저소득층의 문 제, 환경 문제 등 여러 일들이 우려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 는 듯하다. 이로 인해 새로운 정부에 대한 국민적인 열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새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잘 소화하는 정부가 되기 를 기대한다. 

우리나라의 기온은 예년과 달리 떠욱 뜨거워졌고, 강수량이 적 어져 농사는 물론 식수공급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다. 이와 같은 이례적인 가뭄으로 인해 농촌에서 기우재가 성행하고, 종교계는 과세에 대한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회들은 여름 행사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 다. 수련회를 가고, 선교 여행을 가는 등 행사와 계획이 봇물 처 럼 쏱아져 나오고 있다. 대형교회들은 행사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반면에 이마저 할 수 없는 작은 교회들은 더욱 더운 여름이 될 전 망이다. 이때쯤 되면 필자는 교회의 여러 행사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수련회이고, 누구를 위한 선교 여행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생각이다. 

어려운 사회 현상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좀 더 사회 상황을 직시 했으면 하는 생각에서다. 오랜 가뭄과 종교과세에 대한 종교단체 의 거부반응에 대한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때에, 그리스 도인 스스로가 자신을 되돌아 보았으면 한다. 

'진정 그리스도인들은 어렵고, 가난하고, 병든자의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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