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어떤 방식으로 찬양할까?

관리자 | 2021.04.21 03:21 | 조회 100
하나님을 어떤 방식으로 찬양할까?
서로 화답하며 노래하라

 

찬양의 문제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는가 하는 문제 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서, 교회 음악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찬양이 어떠한 것인지를, 성경을 통해 배우고 그대로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즉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드렸지만 ,가인은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사장; 히브리서 십일장사절)
예배는 나름대로 결정한 방식에 따라, 드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사장이십사절). 이 성경 구절을  거의 모든 교회에서 ,숱하게 인용하지만, 그 말씀 속에 담겨 있는 명령의 ‘심각성’을 느끼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담의 아내 이브는, 금지된 열매를 먹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경우, 하나님 앞에서 분향할 때, 조금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아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레위기 십장일절로 이절),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드리는 예배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찬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음악이든지 진정으로 드리기만 하면 받으시겠지 하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추측에 불과합니다. 찬양은 ‘서로’ 주고받는 것입니다. 예배와 찬양을 통해 우리는 ‘서로 가르치며 권면합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인도자가 이끄는 ‘경배와 찬양’ 모임에 ,가 본 적이 있으신지요. 전문적인 인도자의 진행을 따라 ,강한 ‘비트’를 지닌 ‘모던한 스타일’의 CCM이 흐르고, ‘워십댄스’가 등장하기도 하며, 회중은 두 손을 높이 들어 올 린 채, 커다란 목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두 눈에는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는“은혜 받았습니다라고 ,서로에게 인사합니다. 그러한 찬양 모임이나 장소를  굳이 찾아가지 않더라도 ,요즈음은  많은 교회에서 이러한 형태의 모임이, 찬양예배라고 하여 불려지고 있기에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분이나 보수적인 성향의 신앙을 지닌 사람은, 이러한 형태로 변해가는 예배 또는 모임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이러한 모임과 찬양예배는,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형태의 찬양집회가, 젊은 층을 교회로 오기하기 위해  계획되는  것을 볼 때, 우려스러움도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찬양 모임이나 찬양 예배로 인해 나타나는 폐해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현란한 몸짓과 율동 등으로 꾸며진 찬양모임과 ,찬양 예배가 끝난 후에 , 공연장을 다녀온 느낌이나며 공허감이 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  이들 중에는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늘 새로움 형태의 모임과 에배를  추구하게 되고, 교회는 이들을 끌기 위해, 좀 더 자극적이고 퍼포먼스 강한, 비트와 몸짓이 표현되는 모임이나 예배를 계획하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떤 종류의 음악이든 잘못 사용하면, 한없이 악해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라디오를 들어보면, 음악 역시 타락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교회 음악과 세속음악의 차이, 음악이 지니고 있는 힘과 위험이 있습니다. 

음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배 음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교회 음악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점검 해보아야 합니다.
“서로 화답하며 노래하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에베소서 오장 십구절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로세서 삼장십육절 ).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인생행로를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은 자신을 기쁘게 하려고, 애써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로마서 십오장삼절). 찬양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찬양’이 기쁨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찬양모임이나 찬양예배로  향하는 사람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을 내 안에 모시고, 하나님을 직접 뵙는 영광스러운 미래를 소망하면서, 늘 찬양’하며 살고 싶다면, 먼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을까를,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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