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거하라

관리자 | 2012.08.20 13:41 | 조회 890

내안에 거하라  요 15:4-6

 

무덥던 더위도 비로 인해 한풀 꺽인 듯합니다.그래서 인지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는 듯합니다.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이와 같은 계절의 변화의 신비로움을 알 지 못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일명 포도나무의 비유로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참포도 나무에 비유하시고 우리를 가지로 하나님 아버지를 농부라고 하셨습니다.

농부들은 수확이 끝난 포도나무는 다음에,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위해  가지치기를 해줍니다. 나무에 가지가 많으면 열매를 맺되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농한기에 가지를 치기를 합니다.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지요.

예수님은 포도나무며 우리는 가지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잘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알록달록한 선인장을 꽃가게에서 자주 봅니다. 어떻게 해서 저렇게 아름다운 색이 한 뿌리에서 날까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의 비밀은 가지를 접붙이는 것 즉 접목하는데 있습니다. 만약 선인장에 포도나무가지를 접붙이면 그것은 선인장일까요 포도나무일까요. 물론 이러한 일은 실현 불가능하지요. 같은 종류가 아니니까요.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선인장일 것입니다. 본체 본래의 뿌리가 선인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뿌리가 예수님이어야지 다른 것이면 그것은 예수님의 가지라고 할 수 없습니다.

 

4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안에 머물러있어야 나도 너희 안에 있겠다고 하시고 포도나무가지가 포도나무가지에 머물지 못한다면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예수님이라는 포도나무를 떠난 포도나무가지는 포도나무 가지라 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 포도나무를 떠난 가지는 어디로 가든지 포도나무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선인장에 붙은 가지처럼 열매를 맺지 못하기에 농부의 손에 잘려져 태워 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포도나무로 오셔서 우리를 가지로 여기시며 그 가지로 열매 맺게 하시기 위해 가지에 영양을 공급해주십니다.

이 말은 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예수님은 예수님만이 구원을 이루시는 참 구세주이시며 구원이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생명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강조하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길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우리에 가득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1:11)

 

 

 

 

5절입니다. 포도나무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없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무를 떠난 가지는 어떠한 열매도 맺지 못하고 말라 죽을 것입니다. 유일한 생명의 길이신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지 못함을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831절은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예수님을 떠난 살이란 환난과 시련의 바람이 불어오면 꺾이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굳게 붙잡은 성도만이 세찬 흔들림에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태풍이 와도 가지가 꺾이지 않는 것은 나무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가지입니다. 그 나무는 환난과 시령을 이겨내고 결국에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 열매는 사랑과 화평 기쁨의 열매입니다.

 

6절입니다. 나무를 떠난 가지는 쓸모없는 가지는 버림을 받아 말라버리며 그것은 불에 던져져 태워집니다.  이에 대해 마태복음 1340절로42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이 말씀은 가라지는 불 아궁이에 들어가며 결국 의인만이 즉 말씀을 순종하고 따르며 사는 사람만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며 해와 같이 빛나게 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를 구원자로서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란  무엇이든지 구하면 얻어지며 열매를 많이 맺게 되고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주신 계명에 머물러있으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음을 말하며  기쁨이 넘치는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나무의 영양분을 먹은 가지나무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다. 말씀을 따르는 생활을 해야 하며 참포도 나무에서 자나라는 가지나무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열매는 사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라며 참포도 나무에 딱 달라붙은 가지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포도나무가지인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양분을 계속 공급해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양분을 먹고 영생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사랑과 희락과 기쁨의 영양소를 이 땅에 제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열매를 맺게 됨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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