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관리자 | 2012.08.25 14:01 | 조회 1081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201101

마태복음 6:5-15

 

 

영하 10도이하의 추위도 한풀 꺾이고 마치 봄이 오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바람마저 감미로운 날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한파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어다 시피하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더 추웠던 겨울입니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를 봄이라는 곳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며 복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면서 우리의 기도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우리보다 믿음이 컸을 것이라 생각되는 제자들을 향해 '기도할 때 위선자들처럼 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유대 사회는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길에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이 만연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외식하는 즉 보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위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하는 중얼거림에 불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골로새서 13절에서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라고 밝혔듯이 기도는 자신을 들어보이기 위해 즉 자신의 경건과 의로움을 가식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를 드려야한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감사로 해야 한다고 기도의 마음 자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2.다음으로 기도 할 때는 사람들이 보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며이방사람들처럼 반복해서 기도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중에 계시면서도 우리가 뭣을 생각하는지, 다 알고 계시기에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하십니다. 열왕기상 1722절에서 엘리야가 한 여인의 간곡한 청으로 여인의 집으로가 죽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기도를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들어가 기도한 것이 아니라 방에 들어가 진정으로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아이를 살려 주셨습니다.

 

또한 기도를 할 때 이방사람들 처럼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방사람들은 기도문을 외우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큰소리로 말을 읊조리면서 마음으로는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를 길게 하여야만 이 하나님께서 기도를 받으시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문을 외우며 기도를 했습니다. 길에서는 사람이 지나가면 크게 하고 사람들이 없는지 있는지를 살피며 기도를 했습니다. 적당히 기도문을 읊조리며 의로운 척 하였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지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당시는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기전에 우리의 필요를 알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3.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기도의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우리가 주의 기도문이라는 것으로 잘 알고 있는 것에서 바로 이 기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선 9절로 10절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거룩하심을 찬양해야 한다고 말하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도 드러나도록 간청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1절 에서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셨음을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을 40년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듯이 우리가 주신 것에 대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먹을 것 입을 것 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피고 생명을 지켜 주심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12절에서는 우리가 지은 죄를 고백함으로써 우리는 죄를 기억하고 다시는 불순종과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구해여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은 우리가 잘나고 똑똑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것으로 그의 권능과 영광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그의 영광과 권능을 인정하며 죄인임을 고백하고 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신 말씀을 통해 우리는 기도할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먼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드려야합니다. 생명을 주심에 감사하며 아담이래. 지었던 죄로 부터 우리를 용서해주심에 대한 고백을 하여야합니다. 그 다음에 날마다 일용할 것을 주심에 감사와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에 대한 간구가 주어져야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를 걱정하지 말고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쉬지 말고 해야 합니다. 걸어가면서 공부를 하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언제 어느 때든지 보이기 위한 기도가 아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닌 진실함이 담겨있는 한마디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들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기뻐 받으실 줄 압니다.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실하게 기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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