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멀리하자

관리자 | 2012.09.18 12:26 | 조회 1638

거짓을 멀리하자  딤전 4:1-5

 

딤전 4:1-5, 킹흠정) [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시는데 [2]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4]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선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나니 [5]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었느니라.

 

종교 다원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신앙을 택하고 어떤 교회를 택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가장 적합한 말씀은 디모데전서 41절로 5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짓 교사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로부터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참 교사의 말을 듣는 것과 거짓 교사의 말을 듣는 것은 사는 길과 죽는 길의 선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제외한 모든 과일을 먹어도 된다는 것을 사단은 왜 선악과만 안 된다고 하느냐고 뱀은 따먹으라고 유혹했습니다. 그 결과 아담과 이브는 죄을 짓게 되고 그로부터 사람들은 원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듯이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단의 말이 늘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말씀인 진리를 따르도록 이끄시고 사단은 또 역시 사람들로 자기를 따르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앙 생활하는 주변에는 늘 하나님의 말씀도 존재하고 반대로 사단의 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사단의 말을 따르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을 단단히 붙잡고 거짓 교사(사단,하나님에 대적하는 자)의 유혹으로부터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1절을 보겠습니다..‘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본문에서는 성령께서 분명히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선포되어 있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하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손질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도록 하는 사단(하나님께 대적하는자)이 있다는 사실을 예시해주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말을 조금더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을 요구하고 사단은 한사코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유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따르도록 성령을 통해 일하시고 사단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자기를 따르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떠나 자기를 따르게 하는 자를 두고 본문에서는 미혹케 하는 영 또는 귀신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마귀와 그의 부하들인 귀신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따르고 있는 사람을 빼돌려 그를 따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갖은 수단과 방법이 다 동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믿음 안에 사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 말고 다른 것을 따르는 것을 믿음에서 떠난 사람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미혹케 하는 영이나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2절에서는 거짓 교사들의 실체를 보여주고 3절에서는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 편지를 쓰고 있는 그 당시에는 영은 중요하고 육은 악한 것이므로 영혼을 위하여 결혼도 금하고 음식도 삼가서 먹음으로 성결케 해야 한다고 믿었던 사상이 만연해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남녀의 결혼을 찬성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의 여러 곳에서 결혼 제도를 전제한 가르침이 나와 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 말씀 보다 높게 올려놓았던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세 율법에서는 어떤 고기를 먹지 말도록 금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모세 율법에서 해방되어 있음에도 자기만 잘 믿는 체하고 고기도 먹지 않으므로 성결케 될 수 있다고 하는 무리들은 자기 자랑의 신앙임에 틀림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두고 자기의 주장을 앞세우는 자들을 두고 양심이 화인(인두로 지지다) 맞아서 외식하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옛날 노예에게 뜨거운 인두 같은 것으로 몸에 특별한 표시를 하여, 그 노예가 자기 소유인 것을 표시하곤 했는데 인두로 지진 자리는 딱딱해져서 감각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이런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불로 지져서 얌심이 마비된 자들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는 것입니다. 외식하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란 자기들도 성경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음을 알면서도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성경 아닌 자기들의 생각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4절과 5절에서는 음식에 대한 가르침인데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므로 먹을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어떤 고기를 먹지 말도록 금했지만 지금은 그런 율법적인 속박에서 다 해방 되었으므로 성경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모든 성도들은 모든 음식을 기도를 통해 감사함으로 먹으면 전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먹는 음식을 삼가 먹으므로 영혼이 성결 될 수 있다는 것은 순전히 외형적인 신앙과 자기 자랑을 위한 신앙이지 하나님이 바라시는 신앙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성경에서는 무엇이라고 말했는지 그 성경 말씀에 따라 행한 것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본문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믿음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둘 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구약은 육적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 백성들과 하나님 사이에 맺은 약속이고, 신약은 예수님 이후의 새 시대에 사는 영적 하나님의 백성들인 자들을 위해 세우신 약속입니다 본문에서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 생각은 모세의 율법에서 끌어낸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에 의해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는 구약의 모든 얽매임으로부터 해방되었기 때문에, 구약에서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들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한다면 그 가르침은 믿음에서 떠난 가르침임을 알고 이를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약은 완성)

어떤 사람도 말씀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오직 말씀을 연구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만 사명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적 인기를 위해서 비성서적인 어떤 실행도 이를 믿음에서 떠난 자라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인정을 받고 하나님께 인정을 못 받는 신앙이 가장 불행한 일입니다. 순종을 제사 보다 좋아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어떤 믿음의 실행이든 믿음 안에 있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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