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세례는 자신의 결정에 의해서 '믿고 회걔하고 고백'할 수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세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듯이 아기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아기의 세례를 일방적으로 강행(?)한다는 것은  성경에 위배됩니다..

 세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이해하고,믿을 수있는 사람,그래서 자신이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6장 16절에서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아는 믿음을 상실한  사람이 아니기에 형벌로 부터 안전합니다. 마태복음 18장 3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돌이켜 어린이와 같이 되지않으면 결탄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하면  아이는 구원을 상실 한 것이 아니므로 세례가 필요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기는 세례에 대해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세례는  책임 질 수 있을 만큼 성장했을때 스스로 선택에 따라 행동할 능력을 지닌 사람만이 받는 것입니다. 아기는 죄를 짓지 않았기에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믿지 않았기에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세례라 함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이 세례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럴때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는 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 인이 되기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안에서 머물러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