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을 힘써 도운 뵈뵈

관리자 | 2018.04.02 18:22 | 조회 1657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 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 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롬 16:1-2) 


1.인적사항

뵈는 ‘순결함’ 이라는 뜻. 

② 겐그레아 교회의 자매(롬 16:1). 

③ 사회적 지위와 재산을 소유함. 

④ 사도 바울의 조력자(롬 16:2). 

⑤ 로마서의 전달자(롬16:1). 

2. 시대적 배경 

A.D. 1세기 중반경 고린도에서 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항구인 겐 그레아에서 주로 활동함. 당시는 사도 바울을 비롯한 많은 전도자들에 의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로마 전역으로 확장되던 시기였다. 특히 사도 바울의 제2, 3차 전도 여행이 진행되던 시기(A.D.50-58년경)에 뵈뵈 와 같은 충성스런 성도들의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는 날로 왕성해 갔다. 

3. 주요 생애 

뵈뵈의 출생은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다. 그러나 그녀가 기독교인 이 된 것은 사도 바울의 할동과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봉사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롬 16:1). 바울을 만난 후에 뵈뵈는 바울에게 물질적 인 도움뿐만 아니라 생활을 도왔으며(롬16:2 .이때는 A.D.50-58년 경),바울의 서신을 로마로 전달하기도 했다(롬61:1.A.D.57년경). 신 실한 겐그레아 교회의일꾼이었던 뵈뵈가 죽은 때는 알려져있지 않았다. 

4. 성품 

① 바울의 전도 여행시에 물질적 원조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보아 

친절하고 유덕한 자. 

② 바울이 그녀를 ‘나의 보호자’라 칭한 것으로 보아 봉사함에 있어 

매우 헌신한 자. 

③ 바울로부터 서신 전달을 부탁 받고, 이를 실천함을 볼 때 맡겨진 

일에 순종한 자. 

5. 구속사적 지위 

① 바울의 제2,3차 이방 전도 여행 때 도움을 준 자. 

② 바울로부터 ‘보호자’라 칭함 받을 정도로 하나님의 일꾼 접대와 

교회봉사에 모본이 된자. 

③ 초대교회 내에서 여성도들의 봉사와 활약상을 보여 줌. 


6. 평가 및 교훈 

① 이방 선교에 있어 바울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그 이면 에는 바울과 다른 성도들을 물심양면으로 힘껏 도운 뵈뵈와 같은 조력자가 있었다. 이렇듯 바울에게 뵈뵈, 바나바, 실라, 브리스길라와 아굴 라 등 뒤에서 그를 돕는 여러 동역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능히 하나님 의 일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비록 천국 확장 을 위해 절대적인 역할을 못한다 할지라도 뵈뵈와 같이 돕는자로서 그 봉사와 헌신을 다할 수 있지 않겠는가? 

② 교회의 일꾼으로써 헌신 수고하고, 또 사도 바울의 서신을 로마 로 전달한 뵈뵈의 모습을 통해 초대 교회 당시 여성도 들의 교회를 위 한 활약상을 보게 된다. 오늘날도 이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남녀노소가 어떠한 구별이 있을 수 없음을 깨달아 각자 할 수 있는 일 들을 찾아 책임감 있게 헌신하는 모습이 더욱 요청된다 하겠다.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 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2개(1/3페이지)
성경공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이란? 관리자 557 2021.10.12 00:06
41 성경에 담긴 메시지 관리자 504 2021.09.26 18:06
40 우리의 잣대는? 관리자 596 2021.09.03 13:10
39 진정한 일치란? 관리자 518 2021.08.09 12:52
38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관리자 533 2021.07.26 17:06
37 십일조와 헌금 관리자 575 2021.07.17 13:20
36 너 그거 들었어? 성경 66권을 35분에 듣는 다는 거 관리자 532 2021.07.08 03:23
35 불안감 관리자 435 2021.06.28 01:46
34 내 삶의 '우상'은? 관리자 502 2021.06.18 09:28
33 사람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관리자 490 2021.06.16 13:28
32 구원을 이루는 삶 관리자 426 2021.06.08 19:19
31 십자가의 강도처럼 ? 관리자 570 2021.06.04 18:17
30 세례란 관리자 405 2021.05.31 18:38
29 세례의 대상과 유아세례 관리자 636 2021.05.31 18:38
28 복음으로 돌아가자 관리자 824 2021.03.22 00:16
27 교만이란 관리자 2343 2020.06.22 20:45
26 헌신적으로 예수를 섬긴 자매--요안나 관리자 911 2019.09.23 15:47
25 살로메 관리자 969 2018.06.04 11:02
>> 바울을 힘써 도운 뵈뵈 관리자 1658 2018.04.02 18:22
23 한몸으로 교회를 섬긴 부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관리자 1909 2018.01.19 16:34
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아이디/비번 기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