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의 구렁으로가는 사회

관리자 | 2014.11.18 14:48 | 조회 958

동성애에 대해 많은 서구나라들이 인정하면서 법적으로 동성애자들의 결혼이 합법화 되고 있다. 게다가 더나아가 인공 수정으로 인해 아이를 낳게되고 심지어는 여자가 아닌 님자도 아이를 배속에서 키우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서구의 현상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동안 매스컴을 통해 동성애자들의 커밍아웃에 대해 용기있는 행동으로 격려를 하고 인정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언론의 힘이 동성애자들에 대해 호감을 갖고 당연한 한 개인의 취향으로 인정하자는 노력의 결과 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에 의해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서구처럼 동성끼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는 보도를 접하게 될 날도 멀지 않은듯하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인정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며 수많은 종류의 동물을 만들어 이땅이 샬게 하시며 암수의 구별을 명확히 둔 것을 보면 분명 암수가 서로의 역할이 필요하게 하였으며 종족본능을 암수만의 결합으로만 가능했던 것이다. 분명 창조부터 하나님은 동성애는 절대 용서하지 않으셨다. 소돔과 고모라라는 예전의 상업이 흥행한 도시에는 동생애 만연 되었다. 성적인 문란이 극에 달해 남자가 남자를 범하는 타락한 사회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구역질나고 타락한 사회를 유황불로 쓸어버리고 멸망하게 했다. 만무의 영장이란 인간이 이러하지만  신기하게도 동물은 동성끼리 성행위를 하지 않고 수많은 작은 곤충들도 동성끼리는 교접을 하지않는다. 그런 뉴스를 본적이 없다.  엄연히 암수가 구별된 인간의 동성애는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죄악이다.우리의 사회 점점 빠르게 종말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것같다. 성적인 문란 즉 동성애를 인정하고 합법화되는 지금이 이사회는 타락을 구렁으로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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