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관리자 | 2014.12.23 19:15 | 조회 896
어제는 우연히 유투브로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다가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접하게 되었다.
설교의 제목이 천국과 지옥이었다. 조용기 목사 자신이 지옥에 떨어져 갔다온 이야기를 간증식 설교를 하는 것이 었다. 자신이 지옥에 떨어져가 보았기때문에 교인들에게 죄를 짓지말라는 이야기였다. 조그만 죄를 지어도 지옥으로 떨어지니 여러분도 죄를 짓지말라는 것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지옥은 자석이 철을 끌여들이는 것처럼  알 수없는 힘에 의해 끌려 들어간다는 것이다. 죄를 크게 지으면  큰힘으로로 끌려 들어간다. 그러나 작은 죄도 그 끌림은 우리가 생각할 수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유황불이 불타고 구더기가 득실대는 곳이 지옥이라고 한다. 그는  지옥으로 끌려 들어갈때 보혈보혈을 외치면서 그 끌림에서 빠져나올 수있었다고 한다. 
난 그가 이렇게 지옥에 대한 설겨한 것을 처음 들었다. 그가 이야기하는 삼박자 축복으로 교회를 이끌고 세계최대의 교인을 가진 교회로 키워 왔는데...,
여튼 좋은 현상이다 .이제라도 그의 입에서 지옥이란 말을 들을 수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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