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종교가 아닌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우리는 많은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체험하는 복음은 복음이라기보다는 토속신앙에 가까운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그의 죽으심과 십가의 부활, 그가 다시오심이 주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복 복 복을 받기위해 믿는 그러한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 잘못된 종교 행위를 계속하면서 우리는 기독교를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 질병도 낫고 부자도 되며 아이들도 잘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도 모르게 토속 신앙쪽에 가까운 무속신앙에 가까워지고 있다.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나의 죄에 대한 그리스도의 구원에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적인 부귀영화에 초점을 두고 생활한다.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우리의 희생양이 되신 예수그리스도, 그가 우리의 죄를 대속했다는 사실을 믿는 것 만으로도 창조주에 대한 피조물의 임무가 아닐까? 한국교회 아니 우리 기독교인이 잘못된 인식은 이땅에 소수의 믿는 사람을 두셨다는 말씀을 보면 그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제대로 알고 있는 가 하는 의문이 든다. 예수그리스도가 빠진 교회의 설교,목사들이 무당처럼 행하는 일들이 기독교를 더욱 무속적인 상황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닐까. 교회의 설교는 예화의 모음집을 가지고 웃는 개그시간이 아니며 윤리교과서가 아니듯이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찬송의 시간이 되어야한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주활과 십자가가 빠진 종교의 행위를 하고 있다. 자성하자 그리고 회걔하지 복음으로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