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함 속에 일치를

관리자 | 2013.10.21 17:35 | 조회 3799

교회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다. 그렇기때문에 직업도 재력도 생각도 성격도 모두 다르다. 다양함 속에서  일치를 이루는 것이 교회 공동체라는 말이다. 그런데 왜 다양함을 인정하지않으려는가? 신념과 믿는 대상에는  확고한 일치성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각긱의 사람들의 다양성이 인정 되어 야한다. 믿음이 적다고 나무랄 수없으며 믿음이 견고 하다고 자만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믿음의 깊고 얕음은 우리 인간이 판단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듯이 재산의 상태에 따라 또는 학력의 상태에 따라 위치가 바뀌고 하는 일이 달라 진다면 그것은 교회의 공동체로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많이 가진자는 많이 가진대로의 역할이 있고 적게 가진자 또한 할이 있는 것이다. 서로가 자신의 가진 상태는 교회안으로 들어 옴으로 모두가 평등해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가진 것이 적다고 부끄러워하지 말 것이며 많이 가졌다고 모두가 부정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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